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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국립무형유산원과 업무협약 체결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일생기자 송고시간 2019-02-19 23:38

2019 올해의 무형유산도시 통영시 선정
19일 통영시는 국립무형유산원과 무형유산 활성화를 위한 협력 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통영시청)

경남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2019 올해의 무형유산도시'로 선정돼 19일 오후 3시, 통영 시청에서 국립무형유산원(원장 김연수)과 통영의 무형유산 활성화를 위한 협력 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올해의 무형유산도시’ 사업은 2014년부터 국립무형유산원이 지방자치단체와 연계‧협력을 통해 지역 무형유산의 발굴과 보존을 유도하고, 이를 토대로 지역 무형유산의 자생력 도모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통영시와 국립무형유산원의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무형유산 보호와 활용, 체계적인 무형유산 보존관리 시스템 구축이라는 공통된 목표를 가지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세부사업으로는 통영시의 지정‧비지정 무형유산을 바탕으로 ▲ 목록화․기록화, ▲『통영시 무형문화유산』 도서 발간, ▲ 지역축제와 연계한 ‘무형유산 공연’, ▲ 무형유산 보호를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 등을 추진하게 된다.

특히, 통영시는 이번 무형유산도시 선정을 계기로 남망산 공원 내에 위치한 구, 예능전수회관을 리모델링하여????무형문화유산 자료관????으로 탈바꿈을 할 예정이며, 통영의 지역 축제와 연계된 무형유산의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2019 올해의 무형유산도시' 선정을 통해 살아 숨 쉬는 무형유산 도시, 통영을 만들어 갈 계획이며, 이를 통해 무형유산의 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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