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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숙 ‘우유남’ 19금 뜻 해석에 '깜짝'.. “삼키고 싶더라”, 정영주 ‘TMI’ 틀리자 “뜻 해석 안해?’ 버럭

[=아시아뉴스통신] 정지나기자 송고시간 2019-02-20 00:00

 
▲배우 이미숙이 '삼귀다'의 새로운 뜻을 이야기해 화제다(사진=ⓒMBN '오늘도 배우다')



 
MBN 예능 프로그램 ‘오늘도 배우다’에서 김용건, 이미숙, 박정수, 정영주, 남상미가 1020세대가 많이 쓰는 신조어로 연기를 진행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MBN ‘오늘도 배우다’ 1화에서는 정영주와 김용건, 이미숙, 박정수, 남상미가 차례로 1020세대의 신조어가 들어간 대사를 읽으며 뜻을 풀이하는 연습을 했다.
 
이날 ‘오늘도 배우다’ 방영분에서 정영주가 ‘TMI’의 뜻을 해석하지 못하자 이미숙은 “해석 안해?”라고 이야기했다. ‘오늘도 배우다’에서 정영주가 몰랐던 ‘TMI’의 뜻은 ‘쓸 떼 없는 너무 많은 정보’를 말한다.
 
이어 이미숙은 ‘우유남’과 ‘삼귀다’의 뜻을 19금 식으로 표현해 ‘오늘도 배우다’ 출연자들과 시청자들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이미숙은 “우유남 봤자나 삼귀고 싶더라”라는 문장을 “우유 같은 남자 봤잖아, 삼키고 싶더라”라고 표현해 주목받았다. 이어 박정수가 “별다줄(뜻: 별걸 다 줄인다)이다”라고 말하며 대사를 끝냈다. 이 밖에도 JMT(존맛탱), 키카(키즈카페), #G(시아버지) 등의 뜻도 하나씩 풀이됐다.
 
이미숙이 19금으로 해석했던 ‘우유남’의 뜻은 ‘우월한 유전자의 남자’이며, ‘삼귀다’의 뜻은 ‘썸타는 사이’로 알려졌다.
 
김용건, 박정수, 정영주, 남상미, 이미숙이 출연하는 MBN ‘오늘도 배우다’는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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