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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석 감독의 ‘이끼’ vs 원작 윤태호의 ‘이끼’ 차이점은? 정재일·박해일 등장에도 “깊이가 없다”

[=아시아뉴스통신] 정지나기자 송고시간 2019-02-20 00:00

▲영화 '이끼'의 원작은 윤태호 작가의 만화 '이끼'다(사진=ⓒ네이버 영화)


 



영하 ‘이끼’가 ebs에서 다시 방영되면서 강우석 감독의 영화 ‘이끼’와 윤태호 작가의 작품이자 영화 ‘이끼’의 원작인 만화 ‘이끼’의 차이점에 대한 관심이 높다.
 
영화 ‘이끼’는 등장인물로 정재영, 박해일, 유해진, 유준상, 유선, 허준호 등의 선 굵은 배우들이 출연한다. 그들은 내공 쌓인 연기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영화 ‘이끼’는 원작 만화인 ‘이끼’와 동일하게 아버지의 죽음에 대해 의심을 하고 있는 해국이 마을의 비밀을 하나 둘 파헤친다는 줄거리를 담고 있다.
 
하지만 영화 ‘이끼’의 리뷰(후기)를 보면 원작 만화 ‘이끼’와는 다소 다른 연출을 보이고 있다는 관객들의 의견이 많다.
 



 
▲영화 '이끼' (사진=ⓒ네이버 영화)


영화 ‘이끼’의 리뷰 중에는 “현재와 과거를 자연스럽게 왔다 갔다 하는 원작의 만화와는 달리 영화는 40대 시절부터 전개된다”, “원작이 묵직하게 흘러갔다면 영화 ‘이끼’는 깊이가 없이 가볍게 흘러가는 느낌이다”, “밝은 배경의 공포를 보여주려 한 것인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영화 ‘이끼’가 원작 만화 ‘이끼’에 비해 스토리와 등장인물의 분위기가 밝고 줄거리 전개가 많이 생략돼 있음을 알 수 있다.
 
영화 ‘이끼’는 지난 2010년 7월에 개봉해 6점대의 평점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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