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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시절 배우같은 외모" 故 칼 라거펠트 재조명…칼 라거펠트 인스타그램 '애도'글 가득

[=아시아뉴스통신] 김유례기자 송고시간 2019-02-20 07:33

칼 라거펠트 국내 스타들과도 친분있는 패션계 거장
(▲샤넬 칼 라거펠트 별세 ⓒ온라인커뮤니티캡쳐)

패션계의 거장 칼 라거펠트가 지난 19일(현지 시각) 별세했다.

지난 19일 샤넬은 "샤넬 크레이티브 디렉터 칼 라거펠트가 프랑스 파리에서 세상을 떠났다"고 전했다. 

칼 라거펠트는 지난 1월 샤넬 오뜨 꾸뛰르(고급 맞춤복) 패션쇼에 참석하지 않았고 오직 "심신이 지쳤다"는 긴급 성명을 발표했을 뿐이다.
 
(▲샤넬 칼 라거펠트 별세 ⓒ온라인커뮤니티캡쳐)

칼 라거펠트는 1933년생으로 1954년 국제양모사무국 콘테스트에서 코트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폐션계에 입문하게 된 칼 라거펠트는 끌로에, 펜디 등에서 수석 디자이너로 활동해 왔다. 1982년에 샤넬에 공식 영입돼 이후로 샤넬 아이템에 대중적인 문화요소를 결합하는 면모를 보여왔다. 
 
(▲샤넬 칼 라거펠트 별세 ⓒ온라인커뮤니티캡쳐)

특히 국내에서도 지디, 태양, 수지, 윤아 등이 칼 라거펠트와 함께 찍은 사진 등이 온라인을 통해 전해지면서 국내 팬들의 눈길을 끈 바 있다.

한편,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칼 라거펠트의 젊은 시절의 사진이 게재됐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제는 편히 쉬시길" "패션의 거장 존경합니다" "그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멋진 모습 늘 기억할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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