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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현아 전 부사장 남편과의 모습ⓒ온라인커뮤니티캡쳐) |
'땅콩회항'으로 파문을 겪었던 조현아(45) 전 대한항공 부사장에게 폭행을 당했다며 남편이 최근 이혼소송을 제기한 사실이 드러났다.
지난 15일 뉴스1 등은 조현아 전 부사장의 남편 A씨가 지난해 4월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및 양육자 지정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이혼 청구 사유는 '아내의 폭언과 폭행'이었다. 조현아 남편 A씨는 지난해 4월 이혼 조정 절차를 거치지 않고 곧바로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전해진다.
고소 내용에 따르면 조현아 전 부사장이 남편 A씨에게 목을 조르는가하면 태블릿 PC를 집어 던지기도 했다.
A씨는 이때 난 상처와 동영상을 증거자료로 제출했다. 또한 아이들에게 수저를 집어 던져 부수거나 폭언을 했다는 내용도 담겨 있다.
조현아 전 부 사장과 그의 남편은 초등학교 동창으로 지난 2010년 결혼해 쌍둥이 자녀를 두고 있다. 두 사람은 2017년 5월부터
별거 중이다.
조현아 남편 직업은 성형외과 전문의로 알려졌다.
반면, 조현아 전 부사장 측은 자신의 폭언·폭행이 아니라 박 씨의 알코올중독 때문에 결혼 생활이 어려워졌다고 반박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