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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
경기도가 수원 원천리천 등 도내 7개 하천에 대한 선제적 수해 예방 능력 강화와 하천복지 향상을 위해 나선다.
경기도는 올해 3월부터 수원 원천리천, 여주 내사천 등 도내 4개 시 7개 하천지구 총 13.4km를 대상으로 ‘지방하천 정비사업 실시설계용역’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방하천 정비사업’은 하천의 폭을 적정하게 확장하고 제방이 낮은 곳은 보강을 통해 홍수방어 능력을 증대함으로써, 집중호우 등 각종 수해로부터 도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구체적으로 하천기본계획 홍수빈도에 따라 기존 하천의 제방폭 부족 구간에 대해서는 하천폭을 확장하고 제방높이가 부족한 부분은 제방을 높이는 작업을 하게 된다.
도는 다음달 사업수행능력 평가심의위원회를 열어 수행실적, 신용도, 기술개발 등을 평가해 설계용역 수행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