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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현모 라이머(사진=ⓒ안현모 인스타그램) |
초고속 결혼으로 화제된 두 사람은 최근 예능 출연으로 무뚝뚝한 남편과 남편밖에 모르는 '남편바보' 아내의 모습을 공개했다.
요리가 취미인 남편 라이머는 늦은 밤 야식 폭풍 먹방으로 안현모를 당황시키기도 했으나 남편에게 항상 양보하는 안현모는 결국 함께 식사를 즐겼다.
최근 방송에서 이색 신년회를 준비한 두 사람은 직접 라클렛, 대구탕 등 손님들을 위한 음식을 준비했으며 남다른 요리 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 집에 도착한 한해, 버벌진트 등 손님들은 두 손 가득 선물을 들고 등장했으며 래퍼들과 강청완 기자의 어색한 만남이 그려졌다.
이 날 방송에서 과거 라이머가 프로포즈 당시 '랩 프로포즈'를 했다고 폭로한 한해는 "거기에도 자기자랑"이라며 속마음을 드러내 시청자들을 폭소시켰다.
한편, 라이머-안현모 부부의 나이는 1977년생, 1984년생으로 7살 차이며 과거 한 예능에 출연해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게 된 러브스토리를 전했다.
첫 만남부터 말이 잘 통했던 두 사람은 급속도로 가까워져 결혼까지 골인했다.
서울대학교 졸업후 한국외대에서 국제회의통역을 전공한 안현모는 현재 통역사로 일하고 있으며 '안현모의 HOT뉴스 POP영어' 라디오를 진행 중이다.
브랜뉴뮤직 대표 라이머 본명은 김세환으로 90년대 래퍼로 활동했으며 범키, MC그리, 키디비 등 실력파 래퍼들의 소속사 대표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