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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만번 접었다 폈다" 삼성 폴더블폰 공개 전 확인 내용보니…삼성 "폴더블폰 최적의 사용자 경험"

[=아시아뉴스통신] 김유례기자 송고시간 2019-02-20 09:31

오는 21일 샌프란시스코에서 공개 예정
(▲삼성 폴더블폰이 화제다ⓒ렛츠고디지털)

최근 삼성 폴더블폰이 공개를 앞두고 화제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11월초 개발자회의(SDC)에서 폴더블폰을 공개하면서 많은 관심을 모았다. 

삼성전자는 20일 오전 11시(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에서 갤럭시S10과 함께 첫 폴더블폰을 공개할 예정이다.

삼성전자가 작년 11월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삼성 개발자 콘퍼런스(SDC)에서 확인한 바에 따르면 폴더블폰은 안으로 접히는 인폴딩 방식이다.

접었을 때 디스플레이는 4.58인치, 펼쳤을 때는 7.3인치 크기다.

삼성전자가 최근 브랜드 영상에서 공개한 폴더블폰 예상 이미지도 두께가 얇고 수첩처럼 접었다 펼 수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삼성전자는 지난 1월 22일 국내에 '폴더블 디바이스 및 그 제어방법' 기술 특허를 출원했다. 폴더블폰은 홍채나 지문 인식과 같은 생체인증도 지원하도록 돼 있다.

디스플레이 상단 유리 대신 플라스틱 소재를 이용해 더 얇은 디스플레이를 구현했고, 수십만번을 접었다 펼 수 있는 내구성을 갖췄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삼성전자는 여러 차례 "소비자들에게 최적의 UX(사용자경험)를 선보이겠다"며 폴더블폰 콘텐츠 생태계 형성에 공을 들이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 12일 통신 3사가 삼성전자로부터 5G 폴더블폰을 받았다는 사실이 공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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