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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재해예방·하천정비사업 행정력 집중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성민기자 송고시간 2019-02-20 09:39

- 올해 2096억원 투입, 여름철 우기전 주요공정 마무리
충남도청 건물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충남도가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 피해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다.
 
20일 도에 따르면 올해 총 2096억원을 투입, 재해예방 및 하천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구체적인 사업 예산은 ▲재해위험지구 정비 528억 원 ▲급경사지 정비 96억원 ▲소하천 정비 457억원 ▲지방하천 정비 1009억원 등 총 2096억원이다.
 
도는 자연재난이 대형화, 복합화 추세를 보이는 만큼 오는 6월 말까지 60% 이상 주요 공정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도는 재난안전실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해예방사업 조기추진단을 구성·운영키로 했다.
 
추진단은 주간 및 월간 회의, 현장 점검 등을 통해 긴급발주나 선금급 집행 활성화 등 신속 재정 집행을 관리 중이며 추진 공정상 문제점을 찾아 대책을 수립·추진한다는 복안이다.
 
도는 공공과 민간의 안전관리대상 시설과 생활 속 안전위험 요소 등에 대해 다음달 18일부터 4월 19일까지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등 안전관리체계를 강화한다.
 
정석완 재난안전실장은 “재해예방 및 하천 사업은 막대한 예산을 투입해 재해 위험요소를 제거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도내 위험시설로 관리하고 있는 시설을 비롯한 최근 사고 발생 시설과 국민 관심분야, 위험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시설 등을 철저하게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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