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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미공원 점검에 나서고 있는 김종환 성산구청장.(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 김종환 성산구청장은 20일 성산구 대표 테마공원인 장미공원을 직접 둘러보고 운영과 공간 구성, 추진현황 등을 점검했다.
장미공원은 2만8700㎡의 규모에 장미탑 43개소, 장미터널 11개소, 경관조명 4개소, 분수 1개소, 파고라 5개소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지난해 개장기간(6개월간)에 8만7000명의 방문객이 찾는 등 창원의 명소로 이름값을 톡톡히 하고 있다.
올해는 편의시설인 흔들의자 3개 추가 설치와 컬러 도색, 포토존 보강 등으로 더욱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하며 특별한 추억을 안겨줄 예정이다.
지금은 거름주기, 전정∙제초작업, 장미 보식 등 계획된 일정에 맞춰 준비가 한창이다.
김종환 구청장은 “도시에서 자연을 맘껏 누리며 사진도 촬영하기 좋은 아름다운 공원을 조성해 시민의 휴식공간 제공은 물론 많은 관광객이 우리 지역을 방문함으로써 지역경제 살리기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성산구 중앙동 소재 국화공원도 보식과 관리를 철저히 해 봄에는 장미향, 가을에는 국화향으로 가득한 성산구를 시민들이 많이 찾을 수 있도록 도심 내 힐링 공원만들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