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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강릉역에 상설 버스킹 존 설치한다

[강원=아시아뉴스통신] 김종학기자 송고시간 2019-02-20 15:40

강릉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강원 강릉시는 강릉역에 상설 버스킹 존을 3월 중 설치·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오는 4월 5일 저녁 6시 강릉역 광장과 월화거리 버스킹 존에서 오픈이벤트를 시작으로 4월부터 10월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정기적으로 총 60일 350팀의 공연이 진행된다.

강릉 예총은 오는 3월 1일부터 강릉 지역 예술인 및 아마추어 동아리, 학생 등을 대상으로 참가 신청 모집을 하는 등 정기공연 프로그램을 전반적으로 운영한다. 

버스킹 팀은 장르, 연령, 지역 제한 없이 거리공연이 가능한 문화예술 전 분야의 팀 또는 개인단위로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공연 일정은 ‘강릉 예총 홈페이지(http://www.gnart.org)’와 ‘La La Market – 강릉 음악여행 버스킹♬ 페이스북’ 페이지에 게시된다.

김영희 관광과장은 “음악여행♬ 버스킹 – LA LA MARKET의 지속적 거리 음악환경 조성을 통해 예술인, 시민, 관광객 모두 공연 활동과 문화 향유의 기회가 되며 문화시장과 문화거리로써의 역할이 되어 지역 상권의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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