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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문학경기장내 그랜드오스티엄에서 박신옥 인천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왼쪽)이 조기종 사단법인 대한기자협회 조기종 중앙회장의 표창패를 수여받고 있다. 사진은 해외출장 중인 조기종 회장을 대신해 류미숙 인천시어머니기자단장이 표창패를 수여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
인천시장애인체육회의 발전과 큰 업적을 남기며 헌신적 사랑을 베푼 박신옥 사무처장이 25일 문학경기장내 그랜드오스티엄에서 아름다운 퇴임식을 가졌다.
지난 2017년 2월 전국 최초 여성 사무처장으로 취임한 박 처장은 여성의 섬세함과 강인함을 보이며 투명하고 성실한 자세로 사무처를 잘 운영했다는 평가이다.
그는 특히 회원은 물론 임원들까지 소통과 화합으로 이끌어내 장애인 체육 발전에 큰 이바지 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인천시민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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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문학경기장내 그랜드오스티엄에서 박신옥 인천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왼쪽)이 조기종 사단법인 대한기자협회 조기종 중앙회장의 표창패를 수여받고 류미숙 인천시어머니기자단장(오른쪽)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
인천시장애인체육회를 떠나게 된 박신옥 처장의 토임식은 인천시민은 물론 문화체육관광부 등 전국에서도 촉망을 받은 인물로서 이날 회원들에 의해 '아름다운 퇴임식'이라는 명칭이 부여됐다.
그는 취임시 초심을 잃지 않고 임기를 몇일 앞둔 지난 21일에는 장애인단체, 기관, 시설, 학교, 경기가맹단체 등에서 각 접수된 장애인생활체육생활체육 운영계획서를 시책에 따라 사업수행능력, 사업운영방법을 고려해 103개 사업계획서 중 82개 사업을 선정하고 장애인생활체육의 장기적인 비전과 운영방향에 대한 '2019년 제2차 생활체육위원회'를 개최하며 심도 있는 토의를 실시하는 등 강한 책임감을 보였다.
또한 그는 지난 22일 연수구 선학동에 있는 인천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서 박남춘 인천시장을 비롯한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안병배 인천시의회 제2부의장, 김국환, 전재운 시의회 문화복지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6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선수단 해단식 및 포상금 수여식을 실시했다.
이날 총감독으로 인천시 선수단을 이끌었던 박신옥 처장은 이번 동계체전에서 알파인스키 등 5개 종목에 총 54명을 참가시켜 스노보드(종목 2위)와 알파인스키 종목에서 총 6개(금 1, 은 3, 동 2)의 메달을 획득했고 휠체어컬링과 아이스하키 종목도 선전해 총득점 6871점으로 종합 5위를 달성했다.
박 처장은 해단식에서 "당초 선수단이 5위를 목표를 두고 훈련에 매진한 결과 그 목표를 달성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사단법인 대한기자협회 조기종 중앙회장의 표창장을 수상한 박신옥 사무처장은 인천시어머니기자단장, 국제희망나눔네트워크 봉사단장, 중구여성회관 사무국장, (사)전국주부교실 인천시지부 부회장 등을 두루 역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