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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북미회담 이후 대북주 '얼음'.. 뜨는 주식 잘 사는 법 및 증시 전망은? 방위사업 뜬다?

[=아시아뉴스통신] 정지나기자 송고시간 2019-02-28 16:19

▲2차 북미정상회담 이후 대북주가 화두에 오르고 있다 (사진=ⓒGetty Images Bank)




자유한국당 대표 황교안의 테마주(관련주)에 이어 2차 북미정상회담 이후 대북주까지 떠오르면서 현재 증시와 주식을 파악하는 주식 투자자들의 손길이 분주하다. 

2차 북미정상회담을 맞아 대북주를 노리고 있다면 자동차 업종이나 화학 업종 기업의 주가를 눈여겨 보는 것이 좋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현재 2차 북미정상회담이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현대차의 주가는 5.31% 올랐으며, 현대모비스는 3.76%, 기아차는 1.51% 늘어 주식 투자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하지만 이도 얼마 가지 않았다. 어제(27일)부터 베트남 하노이에서 진행된 제2차 북미정상회담은 오늘(28일) 오찬 취소 등이 보도되면서 냉기류로 빠져드는 낌새를 보였다.

보도되는 내용에 의하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아무런 합의 없이 2차 북미 회담을 마쳤다고 전해지고 있다. 이에 대북주에 큰 폭풍이 몰아치고 있다.

방우산업주인 빅택은 상한가에 가까운 상승세를 보였으며 현대엘리베이터와 아난티, 좋은사람들, 신원, 특수건설, 부산산업, 현대로뎀의 주가는 하락했다. 

대북주 등의 테마주는 그날의 이슈에 따라 변수가 많다. 때문에 테마주에 투자하고 싶다면 매일 해당 테마의 이슈를 잘 파악하고 전문가와의 상의 후 투자하는 것이 중요하다. 

현재 코스닥 지수는 731.25 전일대비하락 20.91 (-2.78%)이며 코스피 지수는 2,195.44 전일대비하락 39.35 (-1.76%)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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