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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가로·보안등 LED 조명 설치로 주민 불편 해소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이진우기자 송고시간 2019-03-07 18:57

외동읍 외남로 보안등 설치 모습.(사진제공=경주시청)

경북 경주시(시장 주낙영)가 시민들의 야간 통행 불편 해소 등 적극행정 실천에 나서고 있다.

7일 경주시에 따르면 외동읍 외남로 구간과 국지도 68호선 안강노당교∼달성교간 구간에 LED 보안등을 설치, 야간 통행 불편을 해소했다.

외동읍 외남로 미소지움아파트 구간에 36개소에 4400만원, 금성로 외 국지도 68호선 안강노당교∼달성교간에 4000만원 예산을 투입 25개소 보안등을 긴급 설치했다.

지방도 68호선 구간은 포항국토관리사무소 소관으로 그동안 보안등이 설치된 구간이 거의 없었다.

이에 교통사고 위험 등 시민들이 불편과 피해 호소로 안강읍 이장협의회에서 보안등 설치를 건의했다.

시는 보안등 설치 건의 청원에 대한 신속한 도로 민원 해결을 위해 관할 읍장.소통팀장과 면담, 즉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사고 취약구간과 위험지역 등 안전한 통행 확보를 위해 긴급하게 시행해 LED 보안등을 설치, 안전한 야간 통행로를 확보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조명이 없거나, 취약한 지역 곳곳에 스마트보안등 및 친환경 방범등을 지속적으로 설치해 주민생활 편의와 도시이미지 개선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행정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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