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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다문화가족의 친정나들이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이진우기자 기사입력 : 2019년 03월 11일 17시 05분

지난 9일 경주시가 서라벌문화회관에서 '2019년 경주시 결혼이민여성 친정방문 환송식'을 열고 있다.(사진제공=경주시청)


경북 경주시는 지난 9일 다문화가족 20세대를 초청 '2019년 경주시 결혼이민여성 친정방문 환송식'을 가졌다.

이번 환송식은 다문화가족의 모국 방문을 통해 한국에서의 생활을 위로하고 안정적인 거주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이뤄졌다.

시는 지난 2010년부터 매년 세대 당 200만원을, 지난해까지 총186세대의 친정방문을 지원했다.

한편 올해 선정된 모범 다문화가정으로 베트남 12, 필리핀 3, 중국 2, 인도네시아 1, 일본 1세대가 선정됐다.

이날 환송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 윤병길 시의회 의장, 김인재 국제친선교류협의회장이 참석했다.

식전공연으로 난타공연과 아리랑예술단의 민요공연으로 서로를 격려하고 축하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시에 거주하고 있는 다문화가족들이 자긍심을 갖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까지 않겠다"며 "오랜만에 방문한 고향에서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건강한 모습으로 한국에 돌아 올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방문단을 환송했다.


jinwoo222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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