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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종합운동장 건립사업 예비타당성 대상 선정 관심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송고시간 2019-03-14 09:00

다음달 마스터플랜 용역완료 기재부에 재심사 신청 예정
세종시 종합운동장 계획이 올해 예타 대상사업으로 선정될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사진=세종시청)

세종시 종합운동장 마스타플랜이 올해 예비타당성(예타) 대상사업으로 선정될지 여부가 시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14일 시에 따르면 현 대평동 고속터미널 부지에 건립 예정인 종합운동장은 지난 2009년 행복도시건설사업 개발계획 수립 당시 들어있었고 2013년 7월 한국산업관계연구원이 마스터플랜을 수립한 바 있다.

지난해에는 5084억이 들어가는 계획을 수립해 예타 대상사업으로 신청했다가 미선정되기도 했다.

올해 시는 행복청과 함께 예타 대상사업 선정을 위해 비용 및 편익을 최적화 하는 방안을 중심으로 마스터플랜 재수립 용역을 실시해 다음달 완료할 예정이다.
 
세종시 종합운동장 계획이 올해 예타 대상사업으로 선정될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사진=세종시청)

지난해 계획에 비용이 과다했다는 평가에 따라 이번 계획은 규모를 줄이고 단계적으로 추진해 비용을 최적화하며 부대시설 활용계획 등을 포함한 편익증대 방안을 보강했다.

또 시는 인구증가에 따른 다양한 체육활동 기반 마련과 전국 및 국제대회 유치를 위한 종합체육시설, 특히 오는 2030년 아시안게임 충청권 공동유치와 연계해 필요성을 강조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종합운동장 계획이 예타 대상사업으로 선정되게 하기 위해 지난달 시청에서 열린 민주당과의 예산정책협의회에서 특별히 지원을 요청하는 등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한편 시가 계획하는 종합운동장은 2686억원을 들여 11만 709㎡(3만 3500여평) 부지에 연면적 5만 1000㎡(1만 5400여평) 규모의 주경기장(2만 5000석)과 보조경기장, 주차장(400대) 등을 건립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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