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시립박물관은 박물관 전시 운영 및 박물관 국제 교류 업무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 박물관 외국어 단기 자원봉사자 공개모집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해당 모집분야는 영어, 일본어, 미얀마어로 서류전형과 면접을 통해 선발된다. 공익을 위해 봉사할 마음과 우리 역사, 문화에 관심이 있는 내·외국인으로 외국어로 상설 전시 해설이 가능하고, 정해진 일자에 지속적인 봉사활동이 가능한 성인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미얀마의 불교미술을 주제로 국제전을 준비하고 있어 국제교류 및 전시업무에 도움을 줄 자원봉사자를 기다린다.
원서접수는 내달 8일부터 12일까지이며 전자우편 또는 부산박물관(부산 남구 유엔평화로 63, 부산광역시시립박물관) 방문 및 우편접수가 가능하다.
서류 합격자 발표는 내달 18일 이며 서류 합격자에 한해 면접이 진행된다. 면접은 내달 22일 예정으로 최종 합격자 발표는 내달 26일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박물관 전시운영팀(☎051-610-7144)으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박물관 관계자는 박물관을 찾는 외국인들의 원활한 관람을 돕고, 원활한 국제 교류를 위해 능력 있고, 관심 있는 관련 언어 전공자 및 경력자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oxsan724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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