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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公, 예산 예당호 출렁다리서 농지은행 홍보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조성의기자 송고시간 2019-04-07 14:28

자료사진.(사진제공= 한국농어촌공사)

한국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 예산지사는 6일 예당호 출렁다리 개통식을 찾은 관광객을 대상으로 농지연금 등 농지은행사업을 홍보했다.

이날 개통식은 예산군 주관으로 예당호 출렁다리 일원에서 황선봉 예산군수를 비롯하여 양승조 충남도지사, 홍문표 국회의원, 이승구 예산군의회 의장, 김종필 한국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테잎 커팅 등 행사가  실시됐다.

예당호 출렁다리는 길이 402m로 최근 KRI한국기록원으로부터‘호수 위에 설치된 가장 길고 높은 주탑 출렁다리'로 인증 받은 바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에서 운영하고 있는 농지연금이 올해 신규 가입자부터 월 지급금이 평균 12.5% 정도 오른다.

이는 제도개선을 통해 월 지급금 산정기준인 감정평가 반영률을 현행(80%)보다 10%p 높은 90%로 올리고, 기대이율과 기대수명 등 기초변수를 조정해 가입자가 더 많은 월 연금액을 받을 수 있도록 했으며 이번 제도개선으로 올해 신규가입자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농지연금은 농지를 담보로 매월 연금을 받는 상품으로 만 65세 이상, 영농경력 5년 이상의 조건을 갖추고 보유 농지가 공부상 전·답·과수원으로 실제 영농에 이용되고 있다면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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