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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당이 제5기 지도부를 뽑기 위한 충청권 4개 시도당 합동연설회를 세종시에서 연다.(사진제공=정의당) |
정의당은 5기 지도부를 뽑는 전국 동시 당직선거가 중반전에 접어든 가운데 충청권 4개 시도당이 오는 30일 오후 3시 르호봇 세종비즈니스센터에서 후보자 합동연설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정의당 전국 동시 당직선거는 다음 달 8일부터 온라인과 현장투표 및 ARS 등을 통한 전당원 투표를 진행하고 같은 달 13일 당선자를 결정할 계획이다.
이번에 새로 뽑는 새 지도부는 임기가 2년으로 내년에 치러질 21대 총선을 이끌게 되며 이번 선거에서는 당대표부터 지역위원회 대의원까지 모든 선출직 당직자를 결정하게 된다.
30일 열리는 충청권 합동연설회에서는 심상정 국회의원과 양경규 전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부위원장이 당대표 후보로 나서고 7명의 부대표 후보들의 유세가 진행될 예정이다.
심 후보는 한국사회의 제1과제를 불평등 해소로 꼽고 대표 산하에 '그린뉴딜경제위원회' 설치를 통해 유능한 경제정당으로 자리매김해 내년 총선에서 도약할 것을 약속하고 있다.
양 후보는 '모두를 위한 과감한 전환, 민주적 사회주의'라는 슬로건과 전면적 녹색전환, 소득격차의 근본적 해소, 강력한 자산 재분배를 3대 과제로 제시하며 당내 혁신과 대안정당 모델을 주장하고 있다.
부대표에는 박예휘(수원시 사무국장) 박인숙(여성위원장) 이현정(생태에너지본부장) 한창민(부대표) 이혁재(전 사무총장) 김종민(서울시당 위원장) 임한솔(서대문구 의원)등 7명의 후보가 출마했다.
35세 이하 청년부대표제를 시행중인 당규에 따라 정의당의 청년 정치인 양성 프로그램인 진보정치4.0 아카데미 출신인 박예휘 후보를 제외한 6명의 각축이 예상된다.
이에 앞서 정의당 세종시당(준)은 오후 1시 르호봇 세종비지니스센터에서 시당위원장 후보자 토론회를 개최한다.
시당위원장 후보로는 김윤기(현 총선기획단장) 후보와 이혁재(전 정의당 사무총장) 후보가 출마했으며 부위원장에는 김성선(세종시당 운영위원) 문경희(세종시당 위원장) 이정미(세종시당 공동노동위원장) 강형석(세종시당 환경위원장) 이재일(FDA 아시아지부 자문위원)이 출마했다.
정의당 세종시당은 또 전국위원 1명과 당대회 대의원 3명, 세종시당 대의원 7명도 이번 동시당직선거를 통해 선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