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7일 목요일
뉴스홈 스포츠
2019 아시아·태평양 줄넘기 챔피언십 대회 열려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조은애기자 송고시간 2019-08-15 23:14

21일까지 남동체육관, 선수 및 임원 14개국 550여명 참가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2019 아시아·태평양 줄넘기 챔피언십 대회’를 16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21일까지 남동체육관에서 열린다. 이 대회가 국내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6일 개막식 행사에서는 박남춘 인천광역시장, 김병일 대한줄넘기협회장을 비롯한 국·내외 선수와 임원, 관람객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가국 소개, 개회선언, 심판·선수 선서의 순서로 진행되며 줄넘기 국가대표 시범단의 공연이 있다.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은 대회에 출전하는 국·내외 선수들을 비롯한 참석자들을 환영하며 “인천은 국제스포츠대회의 성지로 수많은 국제대회를 유치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대회 또한 최고의 시설과 지원을 한다”며 “선수 여러분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라고 밝혔다. 

지난 2017년 홍콩을 시작으로 두 번째 대회를 인천에서 맞는 '2019 아시아·태평양 줄넘기 챔피언십 대회'는 14개국 55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새로운 줄넘기 기술과 프로그램 보급으로 줄넘기에 대한 관심도 확산과 인식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종목으로는 개인 30초 빨리뛰기, 2인 프리스타일, 더블더치 스피드, 4인스피드릴레이 등을 포함한 12개 종목으로 진행되며 18일 그랜드챔피언십 대회를 끝으로 경기를 마무리 한다. 또한 각국 선수들 간 줄넘기 기술교류의 장을 마련한 캠프 및 문화체험 등이 진행된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