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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청주시 CI./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청주시가 내수 생활체육야구장 조성사업을 오는 11월 착공한다.
28일 청주시에 따르면 생활야구장이 부족해 시민들의 지속적인 야구장 건립 요구가 있었고, 충북도 밀레니엄타운 내 기존에 존재하던 임시 생활야구장이 2곳이 폐쇄됨에 따라 생활야구장 인프라가 부족한 실정이다.
청주시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내수읍 내수리 9만9400㎡ 부지에 시비 91억원을 투입해 야구장 4면과 주차장 76면을 조성할 예정이다.
현재 실시설계가 80% 정도 진행됐고, 올해 11월 착공해 내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또 오창읍 용두리 미래지 테마공원 입구에도 생활야구장 1개면과 주차장 600면의 오창 야구장 조성사업은 이달 실시계획인가 고시를 마쳤고, 토지 보상 협의에 들어갈 예정이다.
청주시 관계자는 “현재 청주에서는 220여개의 야구 동호회에서 8000여명이 활동하고 있다”면서 “야구 동호인들의 오랜 숙원인 생활야구장을 조기 준공은 시민들의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청주 북부지역의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