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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휠체어펜싱선수권대회 남자 플러레A 결승전에서 세종시 조영래(왼쪽) 심재훈 선수.(사진제공=세종시) |
[아시아뉴스통신=홍근진 기자] 세종시는 지난달 30일부터 1일까지 3일간 세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제4회 세종시장배 전국휠체어펜싱선수권대회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세종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장애인펜싱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선수 65명 임원 및 지도자 자원봉사자 등 170여명이 참석해 플러레 에뻬 사브르 3개 종목에서 갈고 닦은 기량을 발휘했다.
특히 이번 대회 관전 포인트였던 세종GKL휠체어펜싱팀은 탄탄한 경기력과 멋진 실력을 발휘하며 금 6개 은 1개 동 2개를 획득해 관중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금메달의 포문은 연 심재훈 선수는 남자 플러레A, 에뻬A, 사브르A에서 모두 승리해 금메달 3개를 목에 걸었으며 박천희 선수 역시 남자 플러레B, 에뻬B, 사브르B에서 모두 승리해 금메달 3개를 획득했다.
조영래 선수는 남자 플러레A에서 은메달 1개, 백경혜 선수는 여자 에뻬A, 사브르A에서 아쉽게 동메달 2개를 획득하는데 그쳤다.
이은웅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한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낸다"며 "오는 17일 청주에서 열리는 세계 선수권대회 준비에도 만전을 기해 좋은 성적을 거두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