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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태권도 종목이 열렸던 충북 충주체육관에서 이시종 조직위원장(오른쪽)이 세계태권도연맹 총재인 조정원 대회장에게 충북 명예도민패를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조직위원회) |
◇삼보‧크라쉬 명예홍보대사 브리핑…대회 참여 소회 밝혀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대회기간 중 매일 오전 충북 충주종합운동장 메인 프레스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데일리 브리핑에 3일 삼보 명예홍보대사 체노스쿠 로프 아슬림(러시아)과 크라쉬 명예홍보대사 조비딘 코지니 야조프(우즈베키스탄)가 함께 참여해 대회 소감 전해 눈길.
삼보 종목 국제 명예 홍보대사인 아슬림은 삼보 세계선수권대회 9관왕, 러시아 삼보 챔피언 9관왕, 유럽 삼보 선수권대회 2관왕에 빛나는 삼보 대표선수.
또 크라쉬 종목의 국제 명예 홍보대사는 국제크라쉬연맹 부회장, 아시아올림픽평의회 국제관계위원회 위원, 아시아삼보연맹 전문위원으로 활동하는 주요 인사.
삼보 종목 아슬림 홍보대사는 “이번 대회에서 삼보는 20개 이상의 나라가 참가하고 우수선수들도 많이 출전했다”면서 “삼보의 명예홍보대사로서 삼보 선수들을 격려하고 삼보의 매력을 전하기 위해 참석하게 됐다”고 발언.
그러면서 올 11월 한국에서 치러지는 제4회 세계삼보선수권대회 관심 촉구.
◇“조정원 대회장 충북도민 되다”…명예도민패 받아
세계태권도연맹 총재인 조정원 대회장이 지난 1일 태권도 종목이 열렸던 충주체육관에서 충북 명예도민패 수여 받음.
이시종 조직위원장(충북도지사)은 명예도민패와 함께 조정원 대회장 얼굴이 그린 초상화를 선물.
그림은 국가무형문화재 136호로 지정된 충북 보은의 ‘낙화장’ 김영조 선생이 직접 작업.
충북도는 대회 성공적 개최를 위한 관심과 노력에 감사하며 소중한 인연이 계속되길 희망하는 마음에 명예도민패를 전달하게 됐다고 설명.
한편 지난달 29일 웨슬리 스나입스도 충북 명예도민패를 받는가 하면, 다음날인 30일 무예마스터십 개회식에 앞서 충주종합운동장에서 위자이칭 IOC부위원장에게 충북대에서 명예박사를 수여.
이어 30일에는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WMC) 총회에서 라파엘 키울리 국제경기연맹총연합회(GAISF) 회장과 스테판 팍스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공동조직위원장에게 용인대가 각각 체육학 명예박사학위, 무도학 명예박사학위를 수여.
조직위는 무예마스터십 주요 인사들에게 명예도민패와 명예 박사학위 수여 등 세계 스포츠 거물과의 인연으로 화제.
◇경기장별 만석! 만석!…무예마스터십 인기 ‘실감’
무예마스터십 대회 5일차를 이어가는 3일 크라쉬 경기가 열리는 한국교통대학교 체육관을 비롯해 펜칵실랏이 열리는 충주시 장애인형국민체육센터 등 각종 단체관람과 시민들의 발길로 경기장은 그야말로 만석사례.
교통대 체육관의 경우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에 관중석 자리가 부족해 일부 관람객은 서서 볼 정도로 그 인기를 실감.
옥천 충북산업과학고 정문필군(18)은 “우리나라 선수가 출전했을 때 ‘대~한민국’을 친구들과 함께 외치면서 응원을 했는데, 가슴이 뭉클했다”며 감동 표현.
괴산 연풍중 유신우군(15)은 “크라쉬 경기를 처음 보았는데, 새롭고 신선하고 역동적이었다”며 “선생님하고 기술이름도 알아보면서 관람하며 즐거운 경험이었다”고 소감.
경기장 내에서는 경기뿐만 아니라 각종 경품 이벤트와 마술쇼, 공연 등 관람객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마련돼 관람 만족도 높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