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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전국 씨름대회에서 5관왕의 위업을 달성한 증평초 강인환(가운데)이 시상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괴산증평교육지원청) |
충북 증평초 씨름부 강인환(6학년)이 각종 대회에서 돌풍을 일으키로 있다.
17일 괴산증평교육지원청에 따르면 강인환은 지난 3일 열린 제5회 춘천소양강배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우승하며 올해 전국장사씨름대회 초등부 5관왕의 위업을 달성했다.
제49회 회장기 전국장사씨름대회 소장급과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소장급에서 1위를 한 강인환은 두 체급을 올린 뒤 제56회 대통령기 전국장사씨름대회 용장급 1위, 제16회 학산배 용장급 1위를 했다.
증평초는 2018년 전국장사씨름대회 단체전 3관왕(제55회 대통령기, 제15회 학산배, 2018 창녕 부곡온천) 및 개인전 5관왕을 달성한 이준혁을 배출했으며 단체전과 개인전에서 11회 입상하는 등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또 2018∼2019년 2년 연속 전국소년체육대회 소장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씨름 명문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한편 제5회 춘천소양강배 전국장사씨름대회 용사급에 출선한 이준범은 2위에 오르며 강인환과 함께 증평초의 이름을 빛냈다.
이 학교 최학섭 교장은 “강인환 선수 포함해 증평초 씨름부 선수 및 코치, 교사들이 흘린 땀방울들이 전국 씨름 명문으로 발돋움 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