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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단양군이 제29회 충청북도생활체육대회에서 그라운드 골프 남자부 우승과 여자부 준우승을 차지하며 이 종목 최강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사진은 남자부 단체사진.(사진제공=단양군청) |
충북 단양군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도내 남부3군(보은‧옥천‧영동)에서 개최된 ‘제29회 충청북도생활체육대회’에서 군 선수단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25일 밝혔다.
충청북도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대축제인 이번 대회에서 군은 남자부 그라운드 골프와 합기도(낙법, 호신술 중등부, 호신술 고등부)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또 여자부도 준우승을 차지하며 그라운드 골프 강군임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기회가 됐다.
이외에도 게이트볼, 야구, 테니스, 배드민턴, 육상, 검도, 풋살, 축구, 궁도, 탁구, 소프트테니스, 생활체조 종목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연습을 통해 쌓은 경험과 기량을 맘껏 펼친 대회가 됐다고 군은 평가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 282명이 출전한 군 선수단은 세부종목에서 1위 4개, 2위 6개, 3위 11개의 경기결과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