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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낙연 국무총리가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평창 동계올림픽 유공자에 대한 포상을 했다.(사진=국무총리실) |
[아시아뉴스통신=홍근진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는 25일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지난해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유공자 포상식을 개최하고 오찬을 함께하며 격려했다.
총리실에 따르면 이날 포상식 및 오찬은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의 성공적 개최에 이바지한 주요 유공자 21명의 노고에 감사함을 표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평창동계올림픽 개폐회식 총감독으로서 건강 악화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에 한국의 열정과 역동성 및 평화 메시지 전달에 힘쓴 송승환 피엠씨프러덕션 예술총감독과 패럴림픽 개폐회식을 통해 장애와 비장애가 함께하는 공존의 세상을 표현한 이문태 평창패럴림픽 예술총감독이 참석했다.
그리고 한평생 우리나라 스키발전을 위해 헌신하다 지난 2월 유명을 달리한 故 이재찬 전 대한스키협회 수석부회장의 배우자 최정임씨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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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낙연 국무총리가 삼청동 총리공관서 평창 동계올림픽 유공자들과 오찬을 함께 했다.(사진=국무총리실) |
또 올림픽 손님맞이 캠페인을 전개하여 강원도의 올림픽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한 고창영 전 강원도문화도민운동협의회 사무총장과 디자인 총괄 자문위원장으로서 평창 동계올림픽 엠블럼과 수호랑 마스코트 등의 디자인 개발에 기여한 장동련 홍익대학교 교수가 자리를 함께했다.
이 총리는 "지난해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대회는 한반도 기류를 긴장에서 평화로 전환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됐고 전 세계가 대회 준비부터 운영, 성과에 이르기까지 모든 면에서 가장 성공적인 동계올림픽이었다고 평가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어울러 "묵묵히 활동해주신 자원봉사자들과 열성적으로 지원해주신 강원도민 그리고 국민 한 분 한 분의 하나된 열정으로 이룩한 평창올림픽 성공개최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총 포상 규모는 훈장 120명 포장 131명 대통령표창 262점 국무총리표창 493점 등 총 1006점으로 나머지 유공자 및 단체에 대한 포상식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주재로 오는 27일 더플라자호텔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