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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호 의원, 전곡 초중고 테니스부 애로사항 청취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정양수기자 송고시간 2019-09-26 16:19

25일 경기도의회 연천상담소에서 유상호 의원이 전국 초중고 테니스 관계자,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경기도의회)

(아시아뉴스통신=정양수 기자)  경기도의회 유상호 의원(민·연천)은 25일 도의회 연천상담소에서 전곡 초·중·고 테니스 코치, 선수 학부모들로 부터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테니스 코치들은 선수들의 합숙 전면 금지와 노동법에 따른 주 52시간 근로시간 적용으로 대회 참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호소했다. 또한, 현재 전곡 초등학교에는 테니스 코트가 없어 인근 중·고등학교와 다른 코트가 있는 운동장에서 어린 선수들이 운동 연습을 하고 있다는 현실도 소개했다.

이에 유상호 의원은 "초등학교에 제대로 된 코트장이 없어 어린 선수들이 자리를 옮기면서 연습하고 있다는 현실에 안타깝다"면서 "앞으로 테니스부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선수들이 편하게 연습하고 또한 실력 있는 신입생도 영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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