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7일 목요일
뉴스홈 스포츠
음성군, 전국 공중보건의사 체육대회 축구종목 우승

[충북=아시아뉴스통신] 홍주표기자 송고시간 2019-09-27 16:58

충북 대표로 출전…박수환 최우수선수 선정
충북 음성군 공중보건의 축구선수단이 제16회 보건복지부장관배 전국 공중보건의사 체육대회 축구종목에서 도 대표로 출전해 사상 첫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은 우승 기념촬영 모습.(사진제공=음성군청)

충북 음성군 공중보건의 축구선수단이 제16회 보건복지부장관배 전국 공중보건의사 체육대회 축구종목에서 도 대표로 출전해 사상 첫 우승을 차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27일 군에 따르면 지난 20일 강원도 횡성군 둔내종합체육공원 축구장에서 펼쳐진 전국 공중보건의사 체육대회 축구 결승전에서 충북이 전북을 승부차기 혈투 끝에 5대 4로 물리치고 우승을 거머쥐었다.
 
전북이 준우승, 전남이 3위를 기록했고, 박수환 선수(충북대표팀 주장)가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이순옥 군 보건소장은 “평소 바쁜 진료업무 속에서도 꾸준히 축구훈련을 소화하고 사상 첫 보건복지부장관배 체육대회 우승 쾌거까지 달성한 음성군 공중보건의사들이 매우 대견스럽다”며 “음성군뿐만 아니라 충북의 명예를 드높여줘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명연 공중보건의사 대표도 “먼 길까지 응원하러 와주신 음성군보건소 직원 여러분들께 사상 첫 우승의 감동 현장을 보여드리게 돼 매우 기쁘다”며 “이 모든 영광을 음성군민을 향한 따뜻한 진료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 축구종목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광역시도대표 9개팀이 참가해 조별 예선리그와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총 13경기가 진행됐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