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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2019 DGB금융그룹 볼빅 대구경북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비오 선수(왼쪽)가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DGB금융그룹) |
DGB금융그룹은 '2019 DGB금융그룹 볼빅(Volvik) 대구경북오픈'에서 김비오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26일부터 나흘간 경북 구미 소재 골프존카운티 선산(파 72. 7104야드)에서 열렸다. 김비오 선수는 29일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최종라운드 경기에서 버디 6개, 보기 2개를 엮어내며 4언더파 68타를 기록, 최종합계 17언더파 271타로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김비오 선수는 지난 4월 'NS홈쇼핑 군산CC 전북오픈'에서 우승을 한지 5개월 만에 시즌 2승이자 개인통산 6승을 따냈다. 이로써 올 시즌 코리안투어 첫 다승자로 제네시스 대상 포인트 1위로 올라섰다.
김비오 선수는 "시즌 2승을 거둔 첫 번째 선수가 돼서 기쁘고, 내년 1월 태어날 첫아이를 위해 우승을 이뤄낸 것 같아 기쁨이 배가 되는 것 같다. 최종 라운드 16번 홀에서의 불미스러운 행동에 대해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 갤러리와 소통하는 더욱 성숙한 선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이번 대회는 우승상금 1억원을 포함한 총상금 5억원을 두고 132명의 선수들이 우승을 다퉜으며 김대현 선수는 최종합계 16언더파 272타로 2위, 함정우 선수와 황재민 선수는 최종합계 15언더파 273타 공동 3위로 대회를 마쳤다.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은 "2016년 제1회 대회 이후 올해로 4회째를 맞아 명실상부 지역을 대표하는 KPGA 코리안투어로 자리매김한 이번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 체육 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대표기업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