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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새만금기 보디빌딩&오픈 피트니스대회, 군산 미의 제전 ‘성료’

[전북=아시아뉴스통신] 서도연기자 송고시간 2019-09-30 15:38

29일 전북 군산시 은파유원지 물빛광장 특설무대
전북 군산시 은파유원지 물빛광장 특설무대서 새만금기 보디빌딩 & 오픈 피트니스대회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서도연 기자

29일 전북보디빌딩협회와 아시아뉴스통신이 공동주최한 '제1회 새만금기 보디빌딩&오픈 피트니스대회'가 100여명의 선수와 1500여명의 관중이 모인 가운데 열렬한 환호와 박수갈채속에 군산은파유원지 물빛광장을 더욱 아름답게 수놓고 막을 내렸다.

오는 2023새만금세계잼버리대회 성공을 위한 이날 대회에서 대상인 그랑프리에는 윤영주 선수가 차지했다. 윤 선수는 전북체육회장(전북도지사)상 대형트로피 상금 100만원을 거머쥐었다. 전북도의회 의장상에는 남자마스터즈 최찬식 여자 스포츠모델 박연제 여자 비키니 부넬메간 선수 등이다.

식순에 따라 진행된 이날 행사는 공동 주최측인 협회 정규훈 회장의 대회사 유병철 전북본부장의 환영사에 이어 송하진 전북도지사 축사 송성환 도의장(문승우 도의원 대독) 축사 김관영 국회의원, 신영대 민주당군산지역위원장 문택규 군산스포츠클럽회장의 축사가 새만금잼버리대회 성공을 위해 더욱 빛냈다. 장석호 대한보디빌딩협회장은 화환을 보내 축해했다.
 
'제1회 새만금기 보디빌딩 & 오픈 피트니스대회' 선서식./아시아뉴스통신DB

앞서 식전행사로 가야금병창 섹스폰연주가 흥을 돋궜다. 선수선서 및 심판위원장 강동옥 씨등 13명이 공정심판 선서를 했다.

그랑프리를 수상한 윤영주 선수는 "올해 두번 연속 그랑프리라 너무 행복하고 저를 위해 옆에서 애써준 후배들이 있어 여기까지 온 것 같다"며 "앞으로도 보디빌딩을 사랑하는 한사람으로서 최선을 다해 보디빌딩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서우 군산협회장은 "최근 김광일 군산시의원 김난영 (전)군산시의원등 이사및 임원 29명을 구성해 첫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루게 돼 기쁘다"면서 "군산지역 보디빌딩인구의 저변확대와 새만금발전에 일익을 다 하겠다"는 포부를  펼쳤다.

정규훈 전북회장은 "대한체육회 강의성 위원을 비롯한 전국 각지의 보디빌딩 임원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축하와 격려를 보내줘 새만금기 첫대회가 성공을 거둘수 있었다"며 "이 대회를 계기로 새만금세계잼버리대회 성공은 물론 전북보디빌딩 동호인 저변확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날 대상및 체급별 1등 수상자는 상금과 트로피를 받았고 체급별 입상자는 다음과 같다. 

▲ 그랑프리 윤영주  ▲ 고등부 1위 부안고의 이동훈 ▲ 대학부 박현진 ▲ 여자스포츠모델(-165cm) 정하진 ▲ 여자스포츠모델(+165cm) 박연제 ▲ 보디빌딩 60세 이상 최찬식 ▲ 60세 이하 정완기 ▲ 50세 이하 김동인 ▲ 45세 이하 윤영주 ▲ 35세 이하 홍정엽 ▲ 30세 이하 김홍진 ▲ 여자 모노비키(-165cm) 정하진 ▲ 여자모노비키(+165cm) 최석하 ▲ 남자스포츠모델(-178cm) 송재욱 ▲ 남자스포츠모델(+178cm) 김태균 ▲ 35세 이하 진형석 ▲ 30세 이하 김성엽 ▲ 25세 이하 박지원 ▲ 여자 비키니(-163cm) 박정미 ▲ 여자 비키니(-168cm) 이혜선 ▲ 여자 비키니(+168cm) 부넬메간 ▲ 남자 피지크(-175cm) 오성진 ▲ 남자 피지크(-178cm) 최종필 ▲ 남자 피지크(+178cm) 정보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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