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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제10호 전국체전서 8개 종목 팀닥터 운영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정양수기자 송고시간 2019-10-01 18:32

경기도교육청 전경.

(아시아뉴스통신=정양수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하는 경기교육 선수들을 대상으로 육상, 수영, 역도 등 8개 종목에 팀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팀 닥터는 대회기간 학생선수들이 부상 없이 최상의 경기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종목별로 마사지와 체력관리를 종합 관리‧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2018년 처음 도입됐다.

도교육청은 학생선수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자기성장의 기회를 마련할 수 있도록 팀 닥터 프로그램 이외에 해당숙소 관할 소방서와 공동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대회 기간에 안전지원단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에 대해 황교선 과장은 "100회라는 역사적 의미를 지닌 대회에서 존중과 배려를 배우고 민주시민으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면서 "대회까지 흘린 땀과 열정이 좋은 결실을 맺도록 팀닥터 프로그램 등 다각적인 지원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체육대회는 1920년 조선체육회 창설 후 처음 열린 조선야구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100회를 맞는다. 제100회 전국체육대회는 10월 4일부터 10일까지 7일간 대한체육회 주최로 잠실종합운동장 등 69개 서울 지역 경기장에서 펼쳐진다.

전국 17개 시·도 2만50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에 경기도 선수단은 139개 고등학교 학생선수 675명(남 422, 여253)을 포함해 대학부, 일반부까지 총 2087명이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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