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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와일드카드] LG, 키움과 준플레이오프 5전 3선승제 '향후 일정은?'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우용기자 송고시간 2019-10-03 18:06

2019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출처-KB0 홈페이지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 정규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친 최우수선수(MVP)와 신인 선수를 뽑는 투표가 정규시즌 종료 다음날인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실시된다.

투표는 올 시즌 KBO리그를 담당한 한국야구기자회 소속 언론사와 각 구단 지역 언론사의 취재기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MVP 후보는 규정 이닝 또는 규정 타석을 채운 선수이거나 개인 타이틀 부문별 순위 10위 이내의 모든 선수가 대상이 된다.

신인상 후보는 KBO리그 표창규정 제7조 KBO 신인상 자격 요건에 따라 올해에 입단했거나 최초 등록된 선수, 올 시즌을 제외한 최근 5년 이내(2014년 이후 입단 및 등록 기준)의 선수 가운데 누적 기록이 투수는 30이닝, 타자는 60타석을 넘지 않는 모든 선수가 대상이 된다. 단 해외 프로야구 기구에 소속되었던 선수는 제외된다.

투표는 각 투표인단에게 개별 발송된 이메일과 문자를 통해 투표 페이지에 접속한 뒤 MVP는 1위부터 5위까지, 신인상은 1위부터 3위까지 순위를 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MVP는 1위에게 8점이 부여되고, 2위부터 5위까지는 순차적으로 4, 3, 2, 1점이 주어진다. 신인상은 1위 5점, 2위 3점, 3위 1점의 점수를 얻게 된다. 선수 별로 받은 점수를 합산해 최고 점수를 받은 선수가 MVP와 신인상의 주인공이 된다.

2명 이상의 선수가 동일한 최고 점수를 획득하게 되면 1위 표를 더 많이 획득한 선수가 최종 수상자가 된다.

수상자는 11월25일 열릴 예정인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 시상식 무대에서 공개된다.

한편 이번 포스트시즌은 6일부터 LG와 키움 히어로즈간 5전 3선승제 준플레이오프로 이어질 예정이다. 

1,2차전은 서울 고척 스카이돔, 3,4차전(필요시)은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다. 5차전(필요시)은 다시 고척돔에서 개최된다.

이후 플레이오프, 한국시리즈 일정이 이어질 전망이다. SK가 플레이오프에서 기다리고 있고 두산이 한국시리즈에서 맞대결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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