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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0회 전국체전 개막…충북선수단 881명 참가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9-10-04 08:54

4~10일까지 35개 종목에 선수 500명.임원 381명 참가
6년 연속 상위권 입상 목표, 각 경기 유튜브로 생중계
지난 18일 열린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충북선수단 결단식 장면.(사진제공=충북도교육청)

엘리트 체육의 산실인 제100회 전국체육대회가 4일 개막해 오는 10일까지 7일간 서울시 일원에서 펼쳐진다.

이번 대회에 충북도교육청 고등부 선수단은 35개 종목에 선수 500명, 임원 381명등 모두 881명이 참가해 6년 연속 상위권 입상을 목표로 경기를 치른다.

이번 대회에서는 럭비, 핸드볼, 배구, 농구 등 단체종목에서의 선전과 롤러, 역도, 정구, 사격, 볼링, 양궁 등 전통적인 강세종목에서 좋은 성적을 예상하고 있어 대회 상위권 입상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도교육청은 이번 대회기간 중 각종 경기를 유튜브(세계 최대의 동영상 사이트)로 생중계해 충북도선수단이 각 경기장에서 흘리는 땀과 열정, 감동을 내 손 안에서 느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상위권 입상을 위해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충북선수단에 대한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린다”며 “건강하고 안전한 학생 체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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