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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아우들이 출격한다. 11일(오늘) 올림픽 대표팀 우즈키스탄과 친선경기

[서울=아시아뉴스통신] 김한빈기자 송고시간 2019-10-11 01:12


올림픽 대표팀 명단. (제공=대한축구협회) 


형들에 이어 아우들이 화성에 출격한다. 11(일) 오후 8시 30분 화성 종합 경기타운에서 올림픽 대표팀(U-22) 친선경기가 열린다.


내년 1월 열리는 도쿄올림픽 예선(AFC U-23 대회) 준비를 위해 소집된 대표팀에게 이번 친선경기는 절대 가벼운 맘으로 임할 수 없는 경기다. 
 

2020 AFC U-23 대회 조편성 . (제공=대한축구협회)


친선경기 상대가 내년 1월 조별리그에서 만나게 될 우즈베키스탄이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우즈베키스탄은 2018 AFC U-23 대회 우승팀이자 청소년 레벨에서 아시아에서 높은 순위를 기록한 강호인 데다 A대표팀에 차출된 선수가 3명이나 될 정도로 막강한 전력을 보유하고 있는 상대다.


올림픽 대표팀은 '폴란드 U20 월드컵'의 주역들과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들이 주축을 이루고 있다. 특히 소속팀의 반대로 'U20 월드컵'에 출전하지 못했던 유일한 유럽파 프라이부르크의 정우영의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김학범 U-22 대표팀 감독. (제공=대한축구협회)


김학범 감독은 "훌륭한 실전 상대다. 경기 경험을 통해 선수들을 점검하고 전술을 가다듬을 것”이라고 경기에 임하는 소감을 밝혔다.


올림픽 대표팀은 14일 천안에서 우즈벡과 한차례 더 친선경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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