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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전북 익산시 원광대학교 학생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4회 전북도지사배 보디빌딩대회'에서 수상자들과 심사위원 및 관계자들이 모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서도연 기자 |
'제4회 전북도지사배 보디빌딩대회'가 원광대학교 학생회관 대강당에서 13일 열띤 응원속에 막을 내렸다.
이날 대회는 전북보디빌딩협회(회장 정규훈) 아시아뉴스통신전북취재본부(본부장 유병철)이 공동주최하고 익산보디빌딩협회(회장 고대곤)가 주관해 치뤄졌다.
전북보디빌딩협회 정규훈 회장은 대회사에서 보디빌딩 동호인의 저변확대와 우수한 선수 발굴을 위한 이번 대회에 성원을 보내주신 전북체육회와 주관을 맡아 준 익산협회의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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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회 전북도지사배 보디빌딩대회' 대상 수상자인 정완기 선수가 전북보디빌딩협회 정규훈 회장과 아시아뉴스통신 유병철 본부장(좌)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서도연 기자 |
이날 오후 1시부터 열린 이날 대회에서 대상은 정완기 선수가 거머줬다. 정 선수는 "이 영광은 대회를 위해 힘들게 준비해 온 참가한 모든 선수들의 몫"이라며 "이 대회를 이끌어 오신 전북보디빌딩협회장님과 사무국장님 그리고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리고 이 대회가 더 발전하고 활성화 돼 보디빌딩과 휘트니스를 사랑하는 선수들에게 출전과 보람의 기회가 되고, 아울러 전북지역도민들이 운동과 스포츠를 통해 체력향상과 건강증진으로 보다 나은 안녕된 삶을 누리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개인적으로 운동 30년만에 대회 첫 그랑프리를 했다. 산모가 해산하고 아이를 보는 순간 고통을 잊듯 그 동안의 고통이 잊히는 너무 행복한 순간"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https://youtu.be/T1ZAhU8SW5I
이날 대상및 체급별 1등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 대상 정완기 ▲ 남자 피지크(-175cm) 오성진 ▲ 남자 피지크(+175cm) 최형일 ▲ 마스터즈 김강석 ▲ 클래식 최형일 ▲ 여자 비키니(-163cm) 안은희 ▲ 여자 비키니(+163cm) 김단비 ▲ 남자스포츠모델 박준익 ▲ 일반부(-60kg) 정완기 ▲ 일반부(-65kg) 유확종 ▲ 일반부(-70kg) 박재복 ▲ 일반부(-75kg) 김홍진
https://youtu.be/HLc6g1akGG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