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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장애인체육대회 15일 개막...경상남도 선수단 열전 돌입

[경남=아시아뉴스통신] 김회경기자 송고시간 2019-10-16 10:52

경남도 선수단, 올해 26개 종목 495명 참가…중위권 목표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회식. (사진제공=경상남도)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10월15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는 19일까지 5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올해는 17개 시도에서 선수 6025명, 임원․보호자 2953명 총 8978명이 참가했다.

이날 개회식에는 김정숙 영부인과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대한장애인체육회장 및 시․도지사를 비롯해 각 시․도 선수단, 관람객 등 5천여 명이 참석했다.

경상남도는 26개 종목에 495명(선수 342명, 임원·보호자 153명)이 참가해 중위권을 목표로 열띤 경쟁을 펼친다. 경남은 육상․수영․사격․역도 등 강세종목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축구․배구․농구 등 단체종목에서의 중위권 도약도 기대하고 있다.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회식. (사진제공=경상남도)

이날 개회식에 참석한 류명현 경상남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그동안 갈고 닦은 제 기량을 펼치기를 바란다. 무엇보다 안전에 유의해 부상없이 대회를 잘 마무리 하길 기원한다”며 경남 선수단을 격려했다.

한편 경남대표 선수단은 지난 10월2일 열린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결단식’에서 결연한 의지를 다지며, 주어진 환경 속에서 한계를 극복해나가겠다는 굳은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또한 올여름 무더위 속에서도 경기장 적응을 위한 전지훈련과 경기력 향상을 위한 종목별 통합 강화훈련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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