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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윤기 설움 "벤쿠버서 나 알리려고 브아걸 춤 췄다" 고백 / 사진출처= 방송화면 캡처 |
쇼트트랙 선수 곽윤기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이슈몰이 중이다.
이 가운데 곽윤기가 지난 2010년 벤쿠버동계올림픽 당시 선보인 시상식 세레머니가 새삼 눈길을 끈다.
곽윤기는 당시 올림픽 남자 5000미터 계주에서 동메달을 딴 뒤 시상식 무대에 올랐다. 특히 곽윤기는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아브라카다브라' 댄스를 펼쳐보여 주위를 웃게 했다.
이에 대해 곽윤기는 "저를 알리고 싶어 춤을 춘 것"이라면서 "금메달이 아니지만 피겨와 스피드스케이팅에 뒤지지 않고 싶었다"라고 설명했다. 여기에 "저는 원래 내성적인 성격이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곽윤기는 과거 MBC '라디오스타'에 이상화, 이승훈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2022년 베이징동계올림픽에도 출전하고 싶다"면서 "나이가 34살이 되겠지만 그래도 할 수 있다는 걸 증명하고 싶다"라고 포부를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