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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장애인체육회 펜싱팀이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금메달을 싹쓸이하고 있다.(사진=세종시) |
세종시 장애인체육회가 효자 종목인 펜싱 금메달을 싹쓸이 하며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17일 현재 금메달 6개 은메달 1개 동메달 8개를 기록하고 있다.
장애인체육회에 따르면 이날 펜싱 남자 에뻬 개인전A에 출전한 심재훈 선수가 금메달을 땄으며 박천희 조영래 선수와 같이 구성한 에뻬 단체전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해 4관왕이 됐다.
앞서 심재훈 선수는 15일 플러레A에서 동메달, 16일 남자 개인전 사브르A와 사브르 단체전에서도 금메달을 땄다.
또 박천희 선수도 15일 남자 개인 플러레B에서 금메달과 16일 사브르B 개인전과 단체전 금메달, 17일 에뻬 단체전 금메달로 역시 4관왕이 됐다.
이와 함께 같은 팀 조영래 선수는 남자 사브르와 에뻬 단체전 금메달로 2관왕이 됐으며 15일 플러레B에서 은메달과 16일 사브르A에서 동메달을 추가해 기염을 토했다.
결국 세 선수는 펜싱에서만 금메달 6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해 효자 종목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밖에 세종시 선수단은 지난 8일 사전 경기로 열린 카누에서 동메달을 땄고 14일 탁구 남자단식에 출전한 박영재 선수와 여자단식 이미규 선수가 동메달을 추가했다.
또 지난 15일 여자 역도에 출전한 최현희 선수 동메달 2개를 따냈고 16일 남자탁구 복식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선수단은 18일 열리는 유도와 펜싱 종목에서 메달 추가를 기대하고 있으며 농구와 볼링에서 선전을 기대하고 있다.
이은웅 총감독은 "뛰어난 실력으로 세종시의 위상을 드높인 펜싱 선수단이 자랑스럽다"며 "경기가 끝날때까지 안전에 유의해 경기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