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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서춘수 함양군수가 하림공원 그라운드골프장에서 열린 ‘제2회 영호남 함양군수배 그라운드골프대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함양군청) |
깊어가는 가을 함양에서 영호남 어르신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라운드골프를 즐기며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
경남 함양군은 17일 하림공원 그라운드골프장에서 영호남 9개 시∙군 18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제2회 영호남 함양군수배 그라운드골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함양그라운드골프협회(회장 송춘영)의 주관으로 열린 이날 대회는 함양군 10팀과 거창∙남해∙산청∙하동 등 경남지역 지자체를 비롯해 전북 남원시와 장수군, 전남 구례군 등에서 선수 100여명을 비롯한 심판∙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가했다.
특히 대회를 축하하기 위해 서춘수 함양군수와 황태진 군의회의장, 최일성 대한그라운드골프협회장, 송순호 경남그라운드골프협회장 등 내빈들도 참여했다.
서춘수 군수는 “영호남을 잇는 불로장생의 도시 함양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이번 대회를 통해 영호남이 더욱 화합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영호남의 끈끈한 정도 나누시고, 내년에 함양에서 개최되는 2020함양산삼엑스포도 잊지 마시고 찾아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개회식 이후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겨루며 영호한 화합과 단합을 도모하는 경기가 진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