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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중계화면 갈무리 |
워싱턴 내셔널스가 창단 50년 만에 월드시리즈 우승이란 영예를 안았다.
31일(한국시간) 워싱턴은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월드시리즈 7차전 경기에서 6-2로 승리한 것.
미국 수도 워싱턴을 연고로 한 야구팀이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것은 지난 1924년 워싱턴 새내터스 이후 무려 95년 만이다.
워싱턴의 기존 최고성적은 전신인 몬트리올 엑스포스 시절까지 포함해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가 끝이였다.
워싱턴은 8회 2사 2루에서 소토의 적시타에 이어 9회 1사 만루에서 이튼이 쐐기 2타점 중전 적시타를 날리며 6-2, 완승을 거뒀다.
이날 7차전이 끝난 뒤 발표된 월드시리즈 MVP에는 스티븐 스트라스버그가 선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