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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실감형 3차원 가상현실 사이버전시관’신규 구축 오픈

[서울=아시아뉴스통신] 김재호기자 송고시간 2020-01-20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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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뉴스통신=김재호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과천과학관(관장 직무대리 최호권, 이하 ‘과천과학관’)은 글로벌프론티어사업 실감교류인체감응솔루션연구단 및 고려대학교 8년간의 연구개발(R&D)사업 성과물인 ‘3차원(3D) 공간리모델링’ 기술을 적용하여, 국내 최초 온라인 인터렉티브 체험형 가상전시관을 1월 21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핵심기술인 ‘3차원(3D) 공간 리모델링’이란, 전용 3D스캐너를 탑재한 로봇이 실내공간을 고속스캔한 후에 인공지능(AI)이 3차원 지도를 자동 생성하는 방식으로 실제 공간을 가상현실화하는 국내 신기술이다. 또한, 해당 기술은 현재 국내·외 40개 이상의 특허가 출원된 핵심 원천 기술이다.

과천과학관은 체험·해설적 요소가 많은 한국과학문명관(전시품 93개, 2,440㎡)을 대상으로 7개월간 협력사((주)티랩스 및 에스피테크놀러지(주))와 함께 ‘실감형 3차원(3D) 가상현실(VR) 사이버전시관’을 신규 구축하였다.

단순 제자리 관람만 가능한 기존 사이버전시관(파노라마 또는 360° VR)과 달리 전체구역을 상·하·좌·우 제한없는 자유로운 세부이동 및 시야전환이 가능하며, 캐릭터가이드(7개), 가상현실(VR) 입체 전시품(14개), 영상콘텐츠(11개) 재생기능을 도입하여 더욱 생동감 넘치는 입체 가상전시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였다고 말하고 추후 과천과학관은 홈페이지 등을 활용하여 만족도 설문조사 등 고객들의 의견수렴을 통해 타 전시관의 추진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현수 국립과천과학관 고객서비스과장은 “실감형 3차원(3D) 가상현실(VR) 사이버전시관을 통해 컴퓨터(PC)·모바일에서 이용 가능한 과학체험의 장을 마련하여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과학관 방문이 어려운 원거리 지역 주민에게 전시관 사전관람 효과를 제공하여 지역적 불평등을 해소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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