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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역 맛집 '쿤쏨차이' 김남성 셰프의 찜쭘 전문점 '쏨마마' 신규 오픈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안지희기자 송고시간 2020-02-17 17:33

 

[아시아뉴스통신=안지희 기자] 서초동에 위치한 쿤쏨차이는 2019년에 이어 2020년 미쉐린가이드에도 연이어 이름을 올린 맛에 있어서 의심할 여지가 없는 것으로 정평이 난 국내 유명 타이 레스토랑이다. 

쿤쏨차이를 통해 타이퀴진에 대한 깊고 폭넓은 내공을 선보여온 김남성 셰프가 이번에는 태국식 국물요리인 찜쭘 전문점 '쏨마마'의 문을 열어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쏨마마는 쿤쏨차이의 쏨과 엄마를 뜻하는 마마의 합성어로 쿤쏨차이(김남성 셰프)가 선보이는 ‘엄마의 손맛’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쏨마마가 새롭게 소개하는 찜쭘은 태국 동북쪽에 위치한 이싼지방의 요리로 태국식 샤브샤브로 잘 알려져 있는 수끼와는 다르게 육류, 해산물, 각종 채소들을 정갈하게 담아내 육수와 함께 끓여 먹는 굳이 비교하자면 한국의 전골이나 신선로와 같은 형태의 국물요리다.

쏨마마는 찜쭘 외에도 태국식 소고기볶음, 곱창육개장, 찜쭘 쌀국수 그리고 얌운센등 셰프의 손맛이 가득한 다채로운 메뉴들로 벌써부터 많은 고객들의 호평과 지지를 이끌어내고 있다.

쏨마마와 쿤쏨차이를 통해 꾸준히 새로운 태국음식을 소개하고 발전시켜온 김남성 셰프는 “많은 고객들에게 태국의 대표 국물요리 중 하나인 찜쭘을 선보일 수 있어서 정말 기쁘다. 항상 고객들이 만족도 높은 타이퀴진을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 쏨마마에 보내주신 응원에 진심으로 감사한다”는 인사를 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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