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11일 목요일
뉴스홈
에코원 선양, 태안 샌드비스타마라톤 '성료'

[=아시아뉴스통신] 박희송기자 송고시간 2009-07-04 18:41

황토머드체험 등 이벤트 '다채'…추억 만들기 만끽
 
 에코원 선양과 충청남도 태안군이 공동 주최한 '에코원선양 태안 샌드비스타마라톤'이 4일 오후 3시30분부터 태안청포대해수욕장에서 성황리에 열리고 있다.(사진제공=선양)

 에코원 선양(회장 조웅래)과 충청남도 태안군이 공동 주최한 '에코원선양 태안 샌드비스타마라톤'이 4일 오후 3시30분부터 태안청포대해수욕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에코원선양 태안 샌드비스타마라톤'은 살아 숨 쉬는 해변에서 맨발로 생태환경을 체험하고 환경 재해에서 깨끗한 바다로 거듭난 서해안의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기 위해 시작됐다.
 
  전국에서 3만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이날 참가자들은 왕복 8㎞의 넓은 해안을 맨발로 걷고 달리며 청정 해변이 주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었다.

 주최측이 준비한 다양한 체험 이벤트는 참가자들의 즐거움을 더했다.

 직접 물고기와 조개를 잡는 어살체험, 황토머드체험, 열기구 탑승 이벤트는 해변에서만 즐길 수 있는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청정태안의 해변을 맨발로 걷고 달리며 다양한 이벤트를 체험한 이번 행사는 서해안지역 경제활성화에도 한 몫 하는 계기가 됐다.
 
 이 밖에도 경비행기 축하비행, 바람개비 이벤트, 맨발도장찍기, 페이스페인팅, 캐리커처,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준비돼 온 가족이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이날 오후 6시부터는 에코원선양 뮤직앙상블과 가수 서승희, 사토유키 등이 참여하는 노을음악회가 서해의 붉은 노을을 배경으로 펼쳐졌다.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듣는 감미로운 음악은 여름밤의 달콤한 추억으로 기억되기에 충분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