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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선진농업 전초기지 과학영농 실증 시범포 사업에 역점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조용호기자 송고시간 2020-03-23 16:52

[아시아뉴스통신=조용호 기자] 전남 곡성군이 선진농업 육성 기술보급의 전초기지가 될 ‘과학영농 실증 시범포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곡성군은 곡성읍 신월리 181-25번지 일원 1만2505㎡ 부지에 과학영농실증 시범포를 조성하고 있다. 지난해 10억7400만원을 투입해 부지매입 및 관리동, 시설하우스 5동 신축 등 기초 기반을 조성했다.

시범포는 지역특화품목 발굴 및 현장 교육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농업 현장 애로를 신속하게 해결하고, 새로운 농업 기술 보급을 위한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
 
올해는 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과학영농 실증포 시설을 보완하고, 사과, 체리, 블루베리 등 7개 작물과 딸기, 멜론, 토란, 채소류 3개 작물을 시험 재배할 계획이다.

또한 2억 600만원 규모의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장(ICT 스마트온실)을 조성한다. 스마트온실은 스마트 농업 현장 기술적용과 스마트 재배 신규농업인 육성을 위한 특화작목 실증재배 교육장으로 활용된다.
 
아울러 2020년부터 2021년까지 20억 원의 예산을 들여 고농도 농업미생물 대량배양장을 설치한다. 이를 통해 친환경농업 확대 및 축사악취 저감에 필요한 농업미생물의 보급을 확대할 수 있게 된다.
 
군 관계자는 “고품질 안전농산물 생산, 농가소득 증대, 선진농업육성 기술보급 등 관련 사업 간의 시너지를 위해 과학영농실증 시범포에 농업관련 연구시설 등을 집중 배치할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cho5543708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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