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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박성준후보 블로그켑처 |
[아시아뉴스통신=김은해 기자]더불어민주당, 박성준 후보는 충청남도 금산 출생으로 성균관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정치학 박사 전JTBC 아나운서 팀장, 전) KBS아나운서, (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으로 정치를 전공한 언론인 출신이다.
4.15 총선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첫날 4월 2일 서울 중구성동(을) 국회의원 후보로 전략공천된 박성준 후보와 더불어민주당의 정책연구소인 민주연구원(원장 양정철)이 서울 중구와 성동구의 발전에 필요한 정책과 비전을 연구개발 위해 협약을 맺는다.
21대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서울 중구성동(을) 박성준 후보와 민주연구원은 오늘 12시 30분에 박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정책협약식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민주연구원과 박성준 후보는 도심산업 활성화, 공공임대주택 건립 등으로 중구가 젊은 중구로 거듭나면서 다시 서울의 중심이 되는 방안, 교육기반시설 확충, 대중교통체계 개선 등을 통해 성동구가 서울의 대표 주거지가 되는 방안, 돌봄과 보육에 대한 공공책임제를 통해서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가 되는 하는 방안에 대한 정책연구에 적극 노력하기로 하고 정책협약서를 교환할 예정이다.
박 후보는 “민주연구원과의 협약을 통해 중구와 성동구의 지역발전을 위한 중앙당의 힘이 실릴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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