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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오후 사전투표를 위해 길게 늘어선 줄이다. 사진/김은해 기자 |
[아시아뉴스통신=김은해 기자]21대 국회의원 선거일 4월15일 본 선거를 앞두고 치러진 사전선거에서 25%의 투표율을 보였다.
이날 오후 투표하어 나온 유권자 50대 A씨는 “그날 투표하러 나올 수 없는 상황이라 미리 투표하기 위해서 나왔다”고 말했다.
30대 B씨는 “시간 나는 데로 미리미리 하는 사람들이 하는 것에 투표하러 나왔다”고 말했다.
다른 60대 C씨는 “더 잘해야 한다는 기대감에 많은 사람이 나온 것으로 생각으로 된다”면서 “21대 국회는 사회에 안정과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공수처 등 빈 부 격차를 줄일 수 있는 일들에 힘써 주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날 오후 고양 화정지역 복지관과 행신지역복지관에 늘어선 줄은 100m 정도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면서 투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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