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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모바일 시민카드로 회원인증 서비스 시행

[경남=아시아뉴스통신] 김성조기자 송고시간 2020-05-14 15:50

김해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김성조 기자] 경남 김해시는 모바일 시민카드를 활용해 행정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술 적용 디지털 공공서비스 플랫폼 구축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주관한 이번 사업은 2020년 블록체인 공공선도 시범사업 공모에 경남도와 김해시가 공동 제안한 분산신원증명 기반 디지털 공공서비스 플랫폼 구축사업(김해시 과제 : 모바일 시민카드를 통한 공공시설 회원 인증)이 선정돼 추진된다.

올해는 디지털 서비스 기반인 분산신원확인 플랫폼과 모바일 전자지갑 개발을 위해 행정정보공동이용시스템과 연계, 김해시민 여부를 확인 후 스마트폰의 모바일 전자지갑에 시민카드를 발급해 사용하게 된다.

이렇게 발급 받은 시민카드는 김해시 정보화교육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데, 그동안 수기로 관리하던 출석 확인이 모바일 시민카드와 QR코드를 이용해 편리해지고 수료증 등의 사후 관리까지 할 수 있게 된다.

김해시는 올해 플랫폼 개발∙시범사업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오류와 문제점 개선에 주력하고, 내년에는 성공적인 운영을 기반으로 도내 시∙군으로의 확산도 계획하고 있다.

장일권 정보통신담당관은 “블록체인 기술은 4차 산업혁명 시대 필수 기반기술로서 적용할 수 있는 서비스가 무궁무진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공공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적극 개발해 시민의 일상생활에 편리하게 사용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jppnkim508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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