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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검찰조사 "얼굴 흉터 치료목적" 해명 통할까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우용기자 송고시간 2020-07-13 10:27

하정우./아시아뉴스통신=백진욱 기자


[아시아뉴스통신=전우용 기자]배우 하정우가 프로포폴 불법 투약 의혹으로 검찰 조사를 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12일 방송된 'SBS 8시 뉴스' 보도에 따르면 성형외과에서 프로포폴을 불법으로 투약받은 의혹을 받고 있는 하정우가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조사를 받았다.

검찰은 하정우에 대한 기소 여부를 조만간 판단할 예정이다.
 
SBS뉴스는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는 프로포폴 불법 투약 의혹을 받고 있는 하정우를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했다"면서 "하정우가 친동생과 매니저 등 2명의 이름으로 프로포폴을 투약한 경위를 조사했다. 

이에 대해 하정우는 프로포폴 투약은 치료 목적이었다면 이와 관련된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하정우는 앞서 지난 2월 프로포폴 투약 의혹이 불거지자 2019년 1월부터 9월까지 10차례 정도 레이저로 얼굴 흉터 치료를 받으면서 수면 마취를 시행했다고 해명했다. 

하정우 측은 "병원 방문 일시를 예약하는 과정 그리고 치료 후 경과를 관찰하는 과정에서 원장과 주고 받은 수개월 간의 문자 내역과 원장의 요청으로 정보를 알려주는 과정이 확인되는 문자 내역이 남아 있다. 그 내역을 보면 치료 목적으로 병원에 출입한 사실, 그 일시 등이 명백히 확인된다"고 입장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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