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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명대는 소통하라" |
"상명대는 소통하라"
24일 오후 이같은 키워드 포털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같은 실시간 검색어 운동은 상명대학교 재학생을 중심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들은 상명대학교가 학생과의 상의 없이 일방적으로 △2학기 대면 수업 강행 △성적장학금 폐지 후 그 돈으로 1학기 등록금 반환 △일방적인 간담회 연기 공지 등을 강행하고 있음을 알리기 위해 이같은 단체행동을 벌이고 있다.
학교 측은 당시 “필요한 재원을 마련한 후 등록금 반환을 시행하겠다”고 약속한 것으로 전해졌으나 그 재원 마련 방식이 다름 아닌 기존의 장학금을 폐지하고 해당 재원을 등록금 반환 형식으로 제공하는 방식을 공지했다.
상명대학교 내 성적 장학금에는 수석, 차석, 성적 향상 등 학업 성적 우수자를 대상으로 하는 장학금과 가계 곤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장학금 두 종류가 있다.
학생들은 이같은 논란에 오후 1시부터 2시간동안 상명대 학생들은 “상명대 소통하라”라는 실시간 검색어 운동을 진행하며 학교 측에 단체 항의의 뜻을 전하고 있다.
학교 측은 “올해 A를 받은 학생들이 65%가 넘기 때문에 성적 우수자의 의미가 없다”는 근거와 함께 “동점자가 다수 발생할 경우 다섯 번째 우선순위가 ‘소득 분위’이기 때문에 성적 장학금이 가계 곤란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이 될 것이 자명하기에 이를 폐지한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