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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농부의 밥상 건강한 한끼’ 프로그램 운영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하준기자 송고시간 2020-07-30 20:44

- 제주농기센터, 7월 30일부터 25명 모집 … 8월 13∼14일 2회 과정 진행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전경(사진제공:제주특별자치도)


[아시아뉴스통신=정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소장 양규식)는 30일부터 음식으로 도시와 농촌을 잇는 ‘농부의 밥상 건강한 한끼’ 프로그램에 참가할 교육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음식을 통해 소비자에게 전통식문화와 지역농산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8월 13일부터 14일까지 2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신청은 제주 전통음식 및 로컬푸드에 관심 있는 도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주요 내용은 △‘요리하는 농부’ 강선미의 농사 이야기 △조연희 농부의 바른 농작물이야기 △음식과 식재료에 대한 소셜다이닝 등 이론 △농부의 밥상 건강한 한끼 △로컬푸드 건강밥상 실습교육 등이다.

교육생에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단호박, 양파, 비트즙 등으로 구성된 농산물 꾸러미가 제공된다.

신청은 전화또는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모집 인원은 선착순 25명이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농촌자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현주 농촌지도사는 “소비자와 농업인의 신뢰 구축을 통해 소비자에게는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농업인에게는 판로를 확보하는 상생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gkwns44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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